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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모저모

제목 [앙카라:크르크칼레] 무기의 도시 그리고 이상한 준법?정신
작성자 윤여행사
작성일 17-03-24 23:53

크륵칼레 (KIRIKKALE)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약 한시간 거리 (70km) 떨어진 도시이다.


이 지역 사람들은 무기(총)를 좋아하고 이상한 준법? 정신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무기(총)을 좋아하는 크르크 칼레(Kirkkale) 사람들

 

KIRIKKALE에는 터키의 모든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이 있다.

정부에서 1940년부터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이 장소를 비밀로 했다.

 

이곳에서 나오는 모든 총기류에는 라이선스가 있으며대도시에 총기판매점이 있고, 요즈음은 할부로 권총을 판다는 광고까지 나오고 있다.

 

터키인들은 결혼식 때나 무슨 기념식 혹은 축구에 이겼거나 하면 공중에 대고 총을 쏘며 즐거워한다.

대단히 위험한 축포이지만 이 풍습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법으로 금해서 요즈음은 잘 볼 수가 없다.

 

크륵칼레 사람들은 유난히도 권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안다.  

20-30년 전에는 딸을 결혼시킬 때 혼수로 권총을 요구했다.

여자 집에 아들이 4명이면 4대의 권총을 선사해야 딸을 줬다고 한다. 

 

2. 이상한(?) 준법 정신

 

한 나이든 여인이 이스탄불의 가장 복잡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그녀는 붉은 신호등에 전혀 관심도 없다.

 

아니 지금 건너가면 안 되는데 어쩌나!

저 여인은 필시 KIRIKKALE에서 왔을 거야.

 

주위의 사람들은 걱정이 되어 조마조마 하는데 그 여인의 뒤를 따라 몇 명의 사람들도 태연히 길을 건너가고 있다. 

자동차들은 빵빵거리고 야단났다.

이 여인의 느린 걸음으로 자동차 길의 신호등은 다시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KIRIKKALE. 저곳 사람들이 여기는 왜 왔어?

여기가 KIRIKKALE 인줄 아시우?

 

성난 운전자들은 한마디씩 한다. 

 

크르크칼레(Kirkkale)에는 엄연히 횡단보도도 있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보도블록도 있다.

그런데 이 도시의 사람들은 유난히 자동차 대로로 걷는다.

 

이 길은 자동차 다니는 길이니 비켜요.

. 이 길을 너네 아버지가 선물로 주었냐? 바쁘면 네가 저 길로 가.

 

전혀 비켜줄 생각을 안 한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들은 사람들을 피해 다닌다.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니 참견 말라는 이상한 고집이 있는 것 같다.     

 

다음은 전국에 이곳에만 있는 도로 표지판이다.

 

<길 가운데로 사람이 나올 수 있다> 조심하라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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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듯한 도시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

 

[이 게시물은 윤여행사님에 의해 2017-03-24 23:54:30 터키이모저모에서 이동 됨]